본문 바로가기

[책, 자기계발] 나를 부자로 만드는 생각, 로버트 콜리어

by 킹피쉬1 2011. 4. 24.
반응형


믿음의 마법
"성취의 첫 번째 법칙이 소망이라면, 그 소망을 성공시키는 공식은
믿음이라고
할 수 있다. 당신이 장차 바라는 것은 소망이고, 그것을
이미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곧 믿음이다. 바로 여기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pp. 178 - 179)

에머슨은 '한 사람의 현재는 오랜 기간 동안 거쳐온 생각의 산물'이라고
말했다.

책과는 관련이 없지만 이 책의 내용을 요약한 것 같아서 옛 말을 몇자 적어 봅니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해진다고 합니다.
생각이 행동을 바꾸고, 행동이 습관을 바꾸고,
습관이 운명을 바꾼다
는 얘기는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행동이 습관과 생각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힘들고 지칠 때 일부러 유쾌하게 크게 웃어보고,
어려울수록 재미있게 일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이 책은 우리나 주변에서 어른들이 했던 말을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지 않을 때, 마음이 허전할 때, 힘이 나지 않을 때 책장에 끼어놨던 이 책을
다시 들어보곤 합니다.

감사하는 습관이 부를 끌어 당긴다
두려워 하면 갇혀버린다.

시크릿을 읽고 나서 실천하던중, 시크릿의 저자 론다 번이 이 책을 읽고 시크릿을 썻다고 한다.

시크릿 책이 나오기전에 워렌버핏과 오프라 윈프리가 이 책을 좋아했다고 한다.

이 책은 지극히 기독교 적이고 성경의 말씀도 많이 인용되어 있다.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진정한 종교인이라면 종교의 가르침은
다 서로 연결되어 있고 통한다는 사실을 알테니 거부감 없이 읽을 수 있다.

시크릿보다 훨씬 이해하기 쉽다. 시크릿은 반대파들도 많이 있다. 이유인즉 상상도 하고 시크릿에
나오는 대로 해봤지만 성공이나 꿈이 이루어 지지 않는 다는 것!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행동을 해야 한다.
하지만 행동이 바뀌기 위해서는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부를 얻기 위해 갈망하면서도 가난해지지 않을까 끊임없이 걱정하고,
바라는 것을 얻을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그것을
의심하는 것은 서쪽을 여행하면서 동쪽에 도달하려고 안간 힘을
쓰는 것이나
다를 바 없다. 어떤 일을 하면서 자신의 능력을 늘 의심하다가
결국 그 일에
실패하게 될 때, 그가 다시 성공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철학은 없다."
(p. 180)


 흔히 긍정적 사고를 강조하는데 그 이유를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긍정적사고는 긍정적 행동을 낳게하고 좋은 일들이 생기기 마련이다.

끌어당김의 법칙도 그런것이다.
감사하는 마음과 긍정적 생각을 가지면 마음이 기쁘고 행복해진다.
이 상태에서 행동을 하는 것은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낸다.

"성공하기 위해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할지라도, 막상 당신의 생각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젖어 있다면, 모든 수고는 물거품이 될 것이고,
모든 노력도 허사로 돌아갈 것이며, 결국 성공은 불가능한 일이
되어버릴 것이다." (p. 181)

행동이나 상상이나 비전보드를 만드는 것이라 말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행동은 자신의 분야에서 자신의 능력을 계발하는 행동이다.

그렇다면 왜 성공했을때의 모습을 상상해야 하는 걸까?
사람은 목표나 목적이 있으면 그에 맞게 행동하고 생각하게 된다.

이미 성공했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아무리 해도 난 안돼 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행동이 같을 수 있을까? 



↓↓↓ 책에 대한 정보가 더 필요하시면 아래에 있는 책 그림을 클릭하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