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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 개똥철학, 명상16

영화 황산벌, 짝패 명대사 제가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기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한번 들러주세요~ 아직 많이 활성화 되진 않았지만 꾸준히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클릭하세요~ http://mychocobox.blog.me/ 하지만 네이버 블로그는 제가 배우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 연기와 관련된 포스팅을 주로 하고 있고 정리하고 있어요~ 그래서 포스팅했던 것 중 티스토리로 옮길 수 있는 것은 옮기고 있어요~ 2006.7.18에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 했던 내용이에요~ 영화 황산벌과 짝패에 나왔던 대사 입니다~ 요즘들어 이말이 더욱 마음에 와 닿고 있습니다. 제가 점점 약해 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좀 더 힘내서 살아가야 겠습니다. "강한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자가 강한 것이다." 하지만 너무 강하면 부.. 2011. 5. 24.
배트맨 비긴즈에서 나온 말입니다. 자신을 나타내는 건 생각이 아니라 행동이다 내가 하는 행동이 나를 보여준다 - 크리스찬 베일의 대사 中 요즘 생각에 대한 책이 많이 나오면서 행동의 중요성이 부각되지 않고 있습니다. 마치 부자들은 생각으로만 부자가 된 것처럼 사람들은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미친듯한 노력입니다. 행동을 했을때 결과가 생기는 법입니다. 그리고 그 행동은 내가 어떤사람인지 보여주게 되는 것입니다. 생각이 행동을 만들고 행동이 습관을 만들고 습관이 인격을 만들기 때문이다. 인격은 결국 그 사람의 인생입니다. 행동을 하지 않으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2011. 5. 23.
소크라테스의 대화법 내 블로그의 제목은 블로그라테스다. 웃기지만 소크라테스에서 따왔다. 내가 소크라테스는 아니지만 소크라테스처럼 블로그로 세상을 바라보자는 뜻이다. 자기 자신과 (생각에 몰입하는 방법으로써의 대화) 혹은 타인과 대화를 할 때 질문으로 답하라는 말을 TV와 책, 그리고 부모님께 많이 들었다. 그래서 알아 봤다. 소크라테스 대화법 혹은 문답법, 산파술이런 말을 많이 들었다. 너무 어려워서 찾아보니 대화의 상대자로부터 로고스[각주:1](論說)를 끌어내어 무지(無知)의 자각, 아포리아[각주:2]로 유도하는 소크라테스의 독특한 무지를 가장(假裝)하는 태도이고, 상대방이 제출한 논설이나 질문을 거듭함으로써 개념규정을 음미하고 당사자가 의식하지 못했던 새로운 사상을 낳게 하는 문답법이다. 소크라테스는 자기 스스로 이제 .. 2011. 5. 7.
사색! 명상! 이 카테고리에 있는 글로는 네티즌들이 유입되지 않겠지만 저의 생각을 공유하고 싶고 또 비판 받고 싶어서 이런 카테고리의 란을 만들었습니다. 일종의 깨달음의 노트라고 하고 싶네요.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들이 많이 있었고 실천해야 겠다고 생각한 것들을 적어보고 싶어서요~ 블로그로 수익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순수한 마음을 잃지 않고 저만의 글을 마음껏 써보고 싶기도 하구요! 책을 읽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색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해 보면, 학교다닐때 선생님들이 그래서 독후감을 쓰라고 했는지도 모르겠어요~ 한단어 혹은 한줄, 한쪽 한권이 될 수도 있지만 생각하고 싶어질 때 잠시 책을 놓은 채 생각에 잠기는 것도 좋은것 같아요 다독, 속독의 방법도 있지만 강함은 부드러움을 이길 수 없듯 빠름은 느림을.. 2011.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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