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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수업 6

ART/음악수업 2011.08.16 12:30



오늘 음악 수업을 받고 왔습니다.

저번주 과제 한국가요 두곡의 분석을 해가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첫번째 곡 : 나를 잊지 말아요.

전체적으로 분석해 보면 A와 B로 이루어져 있고 브릿지 C 가 있습니다.
Intro - A-B-A'-B'-C-B''-B'''- Outro
 
Intro 전주 - 첫마디(못갖춘마디[각주:1])포함에 5마디
Verse(절) A - 사랑이란 멀리 있는 것~ 안녕안녕안녕 까지 입니다.
chorus(후렴) B - 나를 잊지 말아요 ~ 나를 기억해 주세요
Verse(절) A' - 나를 잊지 말아주세요~ 안녕안녕안녕 (되돌이표)
chorus(후렴) B' - 제발 잊지 말아주세요 ~ 옆에 같이 있잖아요.
bridge C - 요. 혹시 이세상에서 그댈사랑한 사람이 한사람 뿐이면 그건 나라는 걸, 나라는 걸, 기억해 워--
chorus(후렴) B'' - 전조[각주:2]가 됩니다. 나를 잊지 말아요 ~ 나를 잊지 말아줘요
chorus(후렴) B''' - 제발 잊지 말아요. ~ 옆에 갖이 있잖아요 우--
outro - 나를 잊지 말아요. 뒤에 두마디가 더 있습니다.

chorus(후렴) B''와 chorus(후렴) B'''는 하나로 봐도 상관없습니다. 조가 바뀌어 분위기가 바뀌었으니까요.

두번째 곡 : 밥만 잘먹더라.

전체적으로 분석해 보면 A와 B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B-B'- Intro} -{A- A'}-{B-B'}-{A''- A'''}-{B-B'}- 간주-{B''-B'''}-Outro
{}표시는 사실 하나로 봐도 됩니다.

B -사라이 떠나가도 ~ 죽는 것도 아니더라
B'- 눈물은 묻어둬라 ~ 그 사실에 감사하자
Intro - 4마디 간주

A- 이미 지난 일 ~ 쓸데 없게
A'- 태어나서 ~ 낭비말자 오~ 사랑이 떠나

B - 가도 가슴에 멍이 ~ 죽는 것도 아니더라
B' -  눈물은 묻어둬라 ~ 그 사실에 감사하자

A''- 아주 가끔 니 생각이 나서 ~  다 잊게
A'''- 미워한다고 ~ 오~ 사랑이 떠나..

B - 가도 가슴에 멍이 ~ 죽는 것도 아니더라
B' -  눈물은 묻어둬라 ~ 그 사실에 감사하자

간주 8마디

B'' - 바람이 지나간다 - 니 이름을 불러 본다
B'''- 잊어도 못있겠다 - 자꾸만 난 울고 있다

Outro - 8마디 

그리고 나서 발성을 다시 체크 받았는데 잘 못 연습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어찌보면 그동안 포스팅한 글들도 잘 못된 부분들이 많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포스팅을 수정할까..
라는 생각도 했지만 지난 포스팅들은 나의실수를 적은 음악수업 일지와도 같기 때문에 고치지 않고 이번 포스팅에서 적어보기로 했습니다.

소리는 이미지다.

이미지가 맞습니다. 하지만 이미지 일뿐
실질적으로 그렇게 소리가 나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소리를 낸다고 생각하면 안되고 소리의 길이라고 상상하시면 됩니다.

제가 그림까지 그려가며 뒤로 소리를 보내야 한다고 썻는데,
그건 노래부르는 또는 소리를 내는 사람이 생각하는 상상 즉 이미지를 가지라는 것이지 실제로 뒤로 보내거나 그러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소리는 성대에서 소리가 나기 때문입니다.

소리는 앞뒤 상하 좌우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소리를 너무 앞으로 보내려고 하거나 뒤로 보내려고 하면 무리가 오기 마련이죠.

소리는 없다고 생각하시고 호흡만 있다고 생각하시는게 더 도움이 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발성연습을 할때 소리가 변하거나 끊어지면 안됩니다.

모든 소리의 출발 선상은 같습니다.
 
높은 음이라고 해서 올린다고 생각하시면 몸이 긴장 됩니다.

낮은 도든 높은 도든 성대에서 나는 것이기 때문에 출발선은 같습니다.
높은음이라고 해서 성대가 아닌 코나 머리에서 높이 시작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이미지를 상상해 버리면 아마도 호흡이 올라갔다는 말을 듣게 될겁니다.

노래 잘하는 가수들의 노래를 들어보면 첫음을 잡고 노래를 시작하면 음이 높아져도 소리가 변하지 않습니다.
물론 전조가 있어 조가 바뀌고 분위기가 바뀌면 바뀌기도 합니다. 바뀐후에서 소리가 변하지 않습니다.

발성연습은 자신에게 집중하는 연습입니다.
가수들은 실제로는 자신의 목소리를 모니터링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자신이 노래를 부를때 느껴지는 것으로 노래를 한다고 합니다.
귀나 소리에 의지하기 보다는 자신의 몸상태를 기억해서 그 상태로 노래를 부르면 실수하는 일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노래 잘하는 사람들은 노래 부를때 자신의 몸상태를 알고 있는 것이죠.

귀를 믿으면 안됩니다.
귀는 방의 크기나 형태에 따라 달라지는 소리를 듣기 때문에 같은 소리도 공간에 따라 다르게 들립니다.

노래방가면 노래방마다 다 다르잖아요.

그래서 이 노래방은 노래가 잘 된다, 저 노래방은 노래가 부르면 이상해 라고 하잖아요.
노래를 자신의 몸 상태를 기억해 부르는게 아니라 귀로 듣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노래 못 부르는 사람이 되기 쉬운거죠.


저의 문제점

저는 소리가 성대에서 출발해야 하는데 앞으로 보내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이미지를 앞으로 보내기 때문에 소리가 뒤집히는 현상이 났습니다.
마치 만화 날아라 슈퍼보드에서 사오정이 나비 뿜을때 내는 목소리 처럼요..ㅋㅋ

선생님은 그냥 편안하게 내려놓고 내추럴하게 소리를 내지 말고 진동시켜 보라고 하셨습니다.

소리는 내는 것이 아니라 나는 것이라구요.

오늘은 수업을 받으면서 개인적으로 너무 기뻤습니다.

발성의 잘 못된 부분을 알고 제대로 알았기 때문이죠. 더 열심히 노력해서 연기와 노래를 모두 잘하는 배우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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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악에서 박자의 첫박 이외의 박, 즉 여린박에서 시작되는 마디.[출처] 못갖춘마디 [incomplete bar ] | 네이버 백과사전 [본문으로]
  2. 악곡(樂曲)의 진행(進行) 중(中) 지금까지 계속(繼續) 되던 곡조(曲調)에서 딴 곡조(曲調)로 바꾸어 진행(進行)시키는 일하는 이유 : 해소 와 긴장 곡의 분위기가 바뀐다. 보컬로서는 노래의 음이 바뀌는 겁니다. 옥주현의 사랑이 떠나가네를 들어보시면 확연히 아실 겁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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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킹피쉬

벌써 음악 수업이 5번째가 되었네요.

어제 아르바이트를 하고 기절해서 수업하기 1시간전에 일어나서 목도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노래 수업 받으러 갔습니다.
이번 수업시간에는 노래를 불러보자고 할 거같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도착하자마자 목도 안풀었는데 노래를 불러 보라 그래서 힘들었습니다.

노래를 잘못부르고 있다고 그러시면서
노래의 분석법에 대해서 알려 주셨습니다.

노래 분석하기


소설에서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이 있는 것처럼
노래도 인트로-> verse(절) -> pre-chorus ->chorus(후렴) ->Bridge -> outro 로 이루어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4분의 4박자


일단 유명한 곡의 대부분(다는 아닙니다)은 4분의 4박자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4분의 4박자의 곡을 분석하는 법을 알려주셨습니다.

4분의 4박자는 전 한마디안에 4분음표가 4개 또는 8분음표가 8개.. 즉 4박이 있어야 한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이것도 맞긴 한데,
4마디의 패턴을 하나로 보는 방법도 알아야 한다는 거죠. 모자란 패턴은 작곡가의 의도라고 보면 된다고 했구요.

아래 그림을 설명하자면 빨간색이 한박자라고 했을때 녹색으로 된 마디가 4개가 있죠? 그게 한 패턴입니다.
비교하기 위해 4분의 3박자 패턴도 적어 놨습니다. 그림으로 보니까 쉽죠?

보통 이렇게 표시있죠~

노래를 안다가 아니라 곡을 파악한다.


훈련을 하는 목적은 가요를 노래로 가사를 들으면 안되고 곡으로 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사를 따라가다보면 박자를 놓치게 되는데 곡으로 듣다보면 마디와 음표로 노래를 듣기 때문에 
박자가 정확해지고 노래의 완성도가 높아지는 것이죠.

부르는 것도 좋지만 들을때 정확하게 들을 줄 알고 분석 할 줄 알아야 정확한 노래와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가사가 나오지않는 MR을 듣냐?
아닙니다. AR로 들으면서 악보를 보고 마디별로 끊어서 들을 줄 알게 되면 MR을 틀었을 때 노래를 부르게 된다는 말입니다.

가사로 듣는 것이 아니라 곡을 듣는다입니다.

이렇게 개념을 바꾸어서 노래에 대한 접근 자체가 바뀌어야 한다고 합니다.
제가 노래를 잘 못한 큰 이유중에 하나겠죠.

그래서, 악보를 보면서 노래를 부르는 것은 중요합니다.


 저도 아직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해한 부분까지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리차드 막스의 곡의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선생님이 설명해 주셨습니다.

리차드 막스의 Right Here Waiting 의 분석


세줄로 이루어진 악보입니다. 아래 사진 참고 하시구요. 4분의 4박자 패텬도 설명되어 있습니다.
아래 악보는 Right Here Waiting의 악보가 아닙니다. 악보를 설명하기 위한 사진 일뿐입니다.


 

Intro 전주 - 처음부분에 반주가 있습니다. 14마디로 이루어져 있죠. 
                 패턴상 맨 마지막에 두마디가 남는 것은 작곡가의 의도 노래가 시작된다는 의미겠죠.
Verse A - 1절의 Oceans a part ~ but it doesn't stop the pain 까지 입니다.

Pre chorus B - 1절의 if i see you next to naver--how can we say forever--입니다.

후렴 C  - Wherever you go ~ 두번째 I will be right here waiting for you까지 입니다.

두마디 간주후

Verse A' - 2절의 I took forgranted ~ but i can't get near you now 까지 입니다. 1절과 멜로디가 같습니다.

Pre chorus B' -  2절의 oh can't you see it baby-- you've got me go in crazy 입니다. 역시 1절과 멜로디는 같습니다.

후렴 C - Wherever you go ~ 두번째 I will be right here waiting for you까지 입니다.
             같은데 마지막 waiting for you 만 음이 살짝 다릅니다.

Bridge (같은 멜로디가 반복되니 지루하지 않게 중간에 다리 역할로 다른 멜로디를 만들어 준곳)
          - I wonder ~~ i'll take the chance 까지 입니다.

Pre chorus B' -  2절의 oh can't you see it baby-- you've got me go in crazy 입니다. 역시 1절과 멜로디는 같습니다.

후렴 C - Wherever you go ~ 두번째 I will be right here waiting for you까지 입니다.
             같은데 마지막 waiting for you 만 음이 살짝 다릅니다.

outro - waiting for you가 마무리 됩니다. 후주까지 이어집니다.


이렇게 분석하는 거랍니다.

이번주 숙제는 4분의 4박자 두곡을 찾아서 분석해오라는 것입니다.
노래 연습이 아니라 분석을 말이죠.
저는 허각의 날를 잊지 말아요 와 창민의 밥만 잘먹더라를 선택했습니다.
다음주에 곡 분석한 거 검사 받고 올려 드릴께요~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악보는 악보바다라는 곳에서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유료네요.
공짜로 악보 찾을 수 있는 분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링크 걸어 놓을 께요~ 

악보바다 << -  클릭하시면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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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킹피쉬
노래를 그렇게 많이 듣고 그렇게 연습 해갔지만... 결국 노래는 부르지도 못했습니다.
흠.. 열심히 연습했는데 목이 아프더라구요.
왜 목이 아프지 했는데 호흡 방법이 완전 잘 못 되있고 연습도 잘 못했더라구요.

연습법을 달리 해야 했습니다.

1. 이것이 정답이다. 생각하지 말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연구하면서 실험을 계속 해야 합니다.
  저는 2주동안 선생님이 알려준 방법대로 한다고 믿고 열심히 정답이다생각하고 했습니다. 아주 의욕적으로...
  하지만 정답이 아니었습니다. 일단 노래 부르고 나면 목이 아팠으니까요.

2. 연구를 하려면 자신에게 집중해야 합니다.
    자신의 상태가 어떤지 느껴야 합니다. 거울을 보고 입모양을 복  가슴이 올라가는지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외관보다는 자신의 근육하나까지도 느낄만큼의 집중력으로 자신에게 집중해야 합니다.

입모양: 턱을 떨어뜨린다고 설명드렸는데 전체적으로 아~하는 하품하는 모양입니다.
           주의 할점은 하품을 한다고 해서 인위적으로 입을 벌려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입에 힘이 들어갔는지 보려면 광대뼈나 볼이 위로 올라가있으면 힘이 들어가 있는 겁니다.

몇가지 원포인트레슨을 해주셨는데..
사실 저도 아직까지 느낌을 모르겠습니다.

☆ 소리는 내는게 아니라 나는 것입니다.

☆ 자신을 하나의 기둥이라고 생각하고 울린다고 생각해야지 소리를 내지르는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 입 앞으로 소리가 나가는게 아니라 입 뒤에서 소리가 나는 것입니다. 연구개보다 더 안쪽입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소리가 타고 앞으로 나갈겁니다. 일단 소리를 길에 잘 갖다놓기만 하면 소리가 앞으로 나가게 인체가 되어 있기
    때문에 뒤에서 난다고 생각하세요~

☆ 호흡은 앞뒤의 이미지가 아니라 위, 아래의 이미지다.

☆ 호흡을 할때는 하려는 의욕을 가지고 앞으로 나가려는 이미지를 가지면(또는 그런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소리를 내지르게 된다.

☆ 약간 차분해진 느낌이 느껴져야 호흡이 잘되고 있다는 느낌의 하나이다.

☆ 소리의 크기는 상관이 없다. 
     노래를 부를때 무조건 크게 부르려고 하는데 그러면 내지르게 됩니다.
     훈련을 하다보면 호흡을 운용할 수 있게 되어 소리를 크게 낼 수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주 작을 정도로 소리를 내면서 자신의 느낌을 찾는게 중요하고 그 호흡의 세기에 따라 소리의 크기가 달라질겁니다.
     좀 답답하더라도 작게 연습해 보시고 느낌을 찾게 되면 호흡을 더 연구해서 소리의 크기를 키워 보세요~

☆ 호흡을 내리다 보면 소리의 음을 떨어뜨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안됩니다. 음은 자유자재로 나와야 합니다.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해야 합니다. 호흡이 내려간거지 소리가 내려간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맨 아래 그림과 설명 참조하세요

호흡은 활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활 시위를 당기면 앞으로 밀지 않고 놓기만 하면 화살은 앞으로 날아갑니다. 작용 반작용법칙에 의해서요.
호흡은 그렇게 들숨을 내려보내면 활시위가 당겨진 것과 같습니다.
그 상태에서 놓아주기만 하면 날숨이 되는 거지요.
'스'와 '아'소리 훈련도 호흡이 자연스러운 내추럴한 상태를 찾는 겁니다.
절대로 인위적이면 안됩니다.
횡경막이 활시위가 된다고 상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 부분 저도 못찾고 있으니 느낌 찾으면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횡격막이 노래 처음에는 약하겠지만 호흡이 리듬을 타고 노래를 부르다 보면 클라이 막스 즉 높은음에서는
마치 트램펄린 타듯이 처음에는 약하지만 점점 밑으로 깊어지면서 위로도 높아지잖아요..
그런 원리 인겁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높은음을 내기가 힘든겁니다. 노래의 흐름을 타면 어느정도 높은 음은 자기도 모르게 올라가는 일이 발생하는 겁니다.


혹은 축구공에 바람이 들어갔다가 빠지듯한 느낌도 괜찮습니다. 축구공 바람 빠지듯이

 

밑의 그림은 소리에 대해서 선생님이 설명한것을 그대로 그렸습니다.
그림판으로 그리는데 힘들더군요~!



제가 이렇게 그림으로 그린것은 소리는 이미지 인데 그 이미지를 상상하려면 그림이 설명하는게 편하더라구요.
그림의 기본적인 설명을 하자면..

회색으로 그려진 부분은 혀 부분 입니다.
초록색으로 그려진 부분은 잘못된 소리의 방향입니다.
빨간색으로 그려진 부분이 좋은 소리의 방향입니다.
목부분의 별표는 대략적인 성대의 위치입니다.
그리고 빨간색과 검은색을 통과하는 파란색 줄이 있는데요..
           검은색 부분이 입천장인데  파란색 앞쪽이 경구개, 뒷쪽이 연구개입니다.

이제 설명을 해보도록 하죠..

소리를 point라고 써있는 부분으로 보낸다고 생각합니다. 뒷통수겠죠.
이것을 뒤를 열어줘야 한다고 표현하는데 그럼 자연스럽게 소리는 빨간색 부분을 타고 앞으로 나가게 됩니다.
이때 이미지는 빨간색을 상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음이 높아질 수록 뒤로 더 멀리 보내는 느낌을 주고 더 크게 열린 다는 느낌을 찾아야 합니다.

사실, 진짜는 위 그림에서 입앞의 초록색 화살표처럼 소리가 입으로 나가지만 이미지 즉 상상을 그렇게 하시라는 겁니다.

이때 성대에 힘이 들어가면 안되는데 그래서 처음에 소리를 작게 하라는 건데 사실 작게 하라는게 아니라 작게 하는게 느끼기도 편할거고 자연스러운 상태일겁니다. 작은 소리를 내기 위해서 또 인위적이 되면 안됩니다. 아마 아주 작은 소리일 겁니다. 약한 소리죠.
그렇게 느낌을 찾아 큰 소리에서도 그 호흡을 쓸 수 있게 말이죠.
예로 적절한지 모르지만 격파를 할때 처음에 약한 나무부터 시작해서 돌까지 격파하는 것하고 비슷한 것이죠.
중요한 것은 느낌을 찾아야 합니다.

호흡을 들이마시고 소리로 바뀔때 몸에 어떤 움직임도 생기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어깨나 가슴을 들썩거리는(다시 숨을 쉬는 것처럼) 경우가 대다수인데,
들이마신 그대로 호흡이 나오면서 소리가 나와야 합니다.
물론 위 그림처럼 빨간색 이미지 상상하시면서요. 뒤로 보내는 느낌이 중요합니다. 길을 열어 주는 것이니까요.

같은 말을 일부러 몇번 반복 했어요. 그만큼 중요하니까요.
작게, 뒤, 들이마신상태 그대로 들썩거림없이.. 이 세가지는 꼭 기억하세요.


위 그림은
아까 뒤로 소리 보내는 거 기억 하라고 했잖아요~
가수들 고음부 노래 부를때 모을 약각 뒤로 젖히 잖아요..
이런 이미지라고 합니다. 이 이미지를 상상하는 것도 좋아요~
호흡은 밑으로 소리는 뒤로.. 배를 약간 내미는 느낌(실제로 내미는 것은 좋은 자세가 아닙니다)을 가져도 좋다는 이미지 입니다.

엄밀히 이야기하자면 위에 머리그림에서 별표(성대)위에 화살표 그림처럼 소리도 위로가는게 맞습니다.
왜!!
호흡이 위 아래로 움직이니까요.
소리가 위로 가면 자연스럽게 뒤로가게 되고 두개골 그림의 빨간선을 따라 소리가 가게 되는데
뒤로 보내라는 이야기를 계속하는 이유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앞으로 소리를 보내 성대에 힘을 주고 쓰기 때문이죠.

뭐 이렇게 상상해도 되겠어요. 별표(성대)위의 화살표를 뒤쪽 대각선으로 이미지화하셔도 되겠네요.
요렇게요.
두개골 그림의 별표(성대) 위에있는 파란색 화살표를 위의 뒤쪽   으로 상상하셔도 되겠습니다.

호흡과 소리는 상하 이미지를 가지고 자신을 기둥이라고 생각하고 진동시킨다.

연습하다보니 보충 설명할 부분이 생겼습니다.
소리를 작게 내라고 강조를 많이 했는데 이 훈련의 목적은 natural한 상태로 자신을 만드는 겁니다.
거스름없이 복식호흡이 되기 위함인거죠.
소리 작게하는것이 자신의 느낌에서 natural한 느낌을 위배한다면 구지 작게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작게 하는것이 제가 느끼기에 편해서 그렇게 설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소리에 대한 부분은 소리는 입 앞으로 나가는 이미지를 대부분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거같습니다.
전 연기를 하다보니 잘못된 이미지를 가지게된거 같습니다. 발성을 할때 앞으로 소리를 내보낸 거죠.
아니 내지른거죠. 앞으로 나가는 이미지는 잘 못 된 겁니다.
소리는 오히려 아까 설명한 뒤나 대각선 위의 이미지가 맞습니다. 실제로는 소리가 위로 올라갑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이렇게 몸이 변합니다. 생각과 이미지 상상 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

호흡은 중력을 법칙을 거스르면 안됩니다. 들숨을 할때 밑으로 내려가는 것이 당연하고
호흡이 나가더라도 밑에서 유지하려는게 당연합니다. 그런 느낌을 찾아야 합니다.

위에서 말한 작용반작용(활)과 중력의 법칙을 이해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설명한 이미지들은 소리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말할때나 노래 부를때 또는 '아~"연습을 할때만 한정된는 것이아니라
호흡연습을 할때 '스~'소리를 낼때와 평소에 숨을 쉴때도 앞으로가 아니라
대각선 뒤로 숨을 쉬는 연습을 해야 습관이 된다는 것입니다.

소리는 호흡을 따라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호흡연습이 먼저이고 소리내는것은 나중입니다.
호흡연습을 많이 하고 평소에도 하려고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소리를 밑으로 내리는 방법은 이미지를 어깨 밑 몸통 이왕이면 배 깊은곳에서 소리가 나온다고 생각을 해야 합니다.

좋은 소리의 경우는 윤도현과 양희은 선생님이 말할때와 노래 부를때 손범수씨가 말할때
가만히 들어보면 소리가 뒤에 있습니다. 좋은 목소리인 것이죠.


또 제가 깨달음이 오면 보충 설명하구요. 다음시간에 또 써보도록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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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보컬 수업을 듣고 왔습니다.

일주일동안 노래 듣느라 아주 죽는 줄 알았습니다.

선생님을 만나자 마자 과제를 드렸습니다.

너무 힘들었는데 A4용지 2장정도 분량밖에 안되니 씁슬 하더군요.

이 과제를 시키신이유

여러가지를 말씀해 주셨는데 그 중 생각나는 것만 적겠습니다.

1. 음악의 역사에 대해서 알려 주셨습니다. 

남북 전쟁이 끝나자 영국군이 돌아가면서 뉴올리언즈라는 항구 도시에 무기며 악기며 다 놓고 갑니다. 

흑인들은 이미 사탕수수를 재배하면서 노동요를 부르고 있었고 이렇게 노래를 좋아하는 흑인들은 버리고 간 무기를 주어다가 라이브클럽에서 연주를 합니다. 이때는 보컬이란 개념이 희미했고 훗날 재즈가 가스펠로 나아가면서 보컬의 개념이 중요해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중요한것은 재즈로 부터 출발했다는 것입니다.

2. 찾아 듣기 

노래를 음악을.. 들려오는 노래를 듣는게 아니라 찾아듣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서 라고 하셨습니다.

그럼, 어떤곡을 찾아야 할까요? ...............자신과 닮은 곡을 찾으라고 했습니다.

차가운, 따뜻한.. 자신의 정체성을 가진 노래를...
마치 노래를 사람으로 보고 친구를 찾는 것처럼...

연기할때도 자신에게 맞는 적역이 있습니다.
하고 싶은 역할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역할이 있는거죠.

음악도 비슷한 개념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음악은 시대상을 반영

음악은 시대상을 반영한다는 것을 선생님이 알려주시지 않아도 그 많은 곡을 듣다 보니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들어보시면 알거에요~

호흡훈련

이렇게 교양수업을 마치고 발성수업도 아닌 호흡훈련에 들어갔습니다.
2번째 수업이고 2주차인데 소리도 못내본 거죠^^

과제가 생겼습니다.

호흡은
자기전에 20번
아침에 일어나서 20번
이것은 성공기준입니다. 만약 조금이라도 배운대로 하지 않으면 실패로 치고 횟수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배운 방법을 글로 적어 보겠습니다.  

기억해야 할 키워드는 natural입니다. 긴장과 이완 사이지만 이완에 가까운 상태, 자연스러운 상태.. 저번 포스팅에 적었습니다.
소리는 이미지라고 말씀하셨었는데 호흡도 이미지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실제로 발끝까지 호흡이 내려가지 않아도 그렇게 상상하는 겁니다. 그럼 호흡은 밑으로 내려갑니다.

그리고 인위적으로 호흡을 많이 마시거나 뱉어내면 안됩니다. 그냥 적당히 들이마시면 그게 다입니다. 더 들이 마실 수 있다고 해서 더 많이 들이 마시면 인위적이 되고 불필요한 근육들에 긴장을 불러오기 때문이죠. 내쉴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들숨

1. 거울앞에 선다. (결국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이지만 외부적으로도 몸이 긴장(가슴이 부풀어 오르는지,배를 일부러 내밀고 있는지)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2. 어깨너비로 발을 벌린다.

3. 입을 자연스럽게 떨어뜨려 ''모양으로 만듭니다. 인위적으로 크게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4. 호흡을 들이마시는데 이때 중요한 단어는 '내려보낸다'입니다.
    절대로 빨아들이면 안됩니다.
    '내려본낸다'와 같이 쓸수 있는 단어들은 '집어넣는다' '받아들인다'등인데 자신에게 맞는 단어를 고르세요.
    들이마실때는 코와 입으로 동시에 들이 마셔야 합니다.

5. 들숨의 포인트는 세가지 단어인데요 '깊이,많이,빨리' 입니다.
    - '깊이'는 발끝까지 내려간다고 이미지를 만드세요.
    - '많이'는 배둘레에 커다란 튜브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거기에 바람을 집어넣는 겁니다. 그러면 골반뼈 바로 윗부분까지 호흡이 찹니다.
        방법은 하~로 모든 호흡을 비우고 나서 마시세요. 처음 시작할때 1회만입니다. 실패하면 다시 버리셔야 합니다.
    - '빨리'는 들숨이 습관이 될때까지는 약간은 배제하세요. 저 같은 경우는 하다보니 저절로 빨리 들이 마셔지는 순간이 있더라구요. 
       선생님 말씀으로 16분음표까지 들이 마셔야 한다고 합니다.

6. 'natural이라는 단어는 잊지 않은 상태에서 저는 한문장의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발끝까지 내려보낸다"

7. 이렇게 하다보니 배의 앞부분 뿐만 아니라 옆, 뒤까지도 부풀어 지는게 느껴졌습니다. 자신에게 집중하면 말이죠. 
    이렇게 느낌을 찾아 습관으로 만들면 될것 같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하니 평소에도 시간이 날때마다 한두번씩 하게 되더라구요.

성공했을때의 느낌은 입,코,기도,배까지 모두 하나로 이어진 느낌이 듭니다. 연결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이 느낌이 나지 않으면 실패입니다. 배를 인위적으로 내보내는 경우가 있는데 호흡이 들어와서 조금 나오는 거지 일부러 배를 내밀면 안됩니다.

날숨

방법은 '아'와 '스'가 있습니다.
두가지 모두 일정하게 소리가 나거나 호흡이 빠져 나와야 합니다. 처음에 세게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안됩니다.

'아'는 소리
를 내기 위함인데요.
들숨할때 '아'모양으로 아주 살짝 입이 떨어뜨려져 벌려 있잖아요.
그때 호흡을 내보낼때 '아'소리가 나는 겁니다. natural하게 말이죠. 인위적으로 소리를 내는게 아닙니다.

물론 호흡만 내보낼 수도 있겠지만 이때 아~ 소리를 내야 합니다. 하지만  후두주변(목), 가슴, 입주변(얼굴)에 긴장이 있어선 안됩니다.
아~하고 끝까지 하는게 아니라 호흡을 어느정도 다 썼다 싶을때 하 소리를 내며 나머지 호흡을 버립니다.

아~~~~~하~!이렇게 되는 거죠. 이때하는 인위적으로 만들어 내야 합니다. 너무 세게말고 바치 바람 빠지듯이 내면 됩니다.

'스~'는 호흡량을 늘리기
위한 겁니다.
입을 가볍게 다문상태에서 스~ 소리를 내는 겁니다.
이때는 소리를 내는게 아니라 호흡이 다물어져 있는 이 사이로 빠져 나오며 소리가 나오게 됩니다.
처음 시작은 스~로 하시고 호흡이 편해지시면 '아~'로 바꾸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들숨이든 날숨이든 가슴이 위로 올라오면 가슴이 긴장되어 있는 겁니다.

사실 벽에 붙어서 하는 거지만 그냥 해도 상관없습니다. 벽에 붙는다고해서 등과 뒷통수를 모두 벽에 붙이려고 하면 가슴이 위로 올라와 오히려 긴장되기 때문에 허리가 굽어지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서야 합니다.

글로 써거 다소 길께 써졌는데 1회에 몇십초 안걸리는 훈련입니다.
노래를 잘 하고 싶다면 아침저녁으로 평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연기에도 도움이 되니 열심히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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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킹피쉬

오늘은 음악 노래 수업의 첫날 입니다.

매치스튜디오에서 보컬 취미반을 수강했습니다.

사실 연기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세스릭스 수업을 받고 싶었지만 알아본 결과 너무 비싸 엄두도 못내고 있었습니다.
근데 여기서도 세스릭스 수업을 한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제가 배당받은 선생님은 세스릭스 방식의 보컬을 가르치는 선생님은 아니셨습니다.
언제든지 말하면 세스릭스 수업으로 바꿀 수 있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세스릭스 수업이 아니더라도 일단 수업을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생각보다 좋은 방식의 수업이었고 이 방식의 수업도 들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결정으로 한달은 들어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의 수업은 저의 소리를 점검해지고 기본 소양교육 그리고 저를 알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의 역할은 티칭보다는 모니터해주는게 맞다고 하더라구요.
연습은 제가 해야 한다는 말이겠죠.

저도 그 생각이 맞다고 생각이 들었고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십사 부탁드렸습니다.

저의 문제점은 저음이면서 소리가 모이지 않는게 문제였습니다.
노래 부를 때도 문제가 되겠지만 연기 할때도 소리가 모이지 않는 것은 문제가 될 것 같아 문제점을 말씀드렸더니
본격적인 수업은 다음시간부터 하고 대략적인 교양 교육만 받았습니다.

소리는 이미지다.

소리를 밑으로 내리고 싶으면 자신을 KFC 할아버지 처럼 생각하고 호흡을 엉덩이 밑에 있다고 생각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소리는 공명을 이용해 나지만 공명을 하려고 해서는 안된다고 했습니다.

필요한 만큼의 호흡이 연구개 뒷부분에 있는 ㄱ자 모양의 벽을 타고 나와야 한다고 했구요.
소리는 딱딱한 것에서 소리가나지 연한 부분에서 소리는 나지 않는 다면서 구강의 앞부분으로 소리가 난다고 했습니다.

성악과 비교도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너무 복잡해 생략하겠습니다.

성대가 있는 목젖부근에서 소리가 나온다고 생각하여 ㄱ자모양으로 흘러 나온다고 이미지를 상상을하면 올바른 호흡을 했을때
목을 쓰지 않는 natural한 소리가 나오며 개성있는 소리 나의 소리가 나온다고 알려주시면서 아기의 소리에 비교 하셨습니다.

아기는 작지만 멀리 퍼저나가고 옆집에서 들릴 만큼 크게 운다고 하시면서 성인은 몸이 크기 때문에 어떤사람이든 문제가 없다고 했고 단지 소리가 다르다고만 했구요.

성대가 입밖에 있다고 이미지를 그려서 소리를 내보면 실제로 목을 쓰게 되더라구요.
소리가 나오는 곳은 목젖 근처에서 나온다고 이미지를 그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몸의 느낌을 기억하고 귀를 믿지 말고 공간을 믿지 말아라 

귀는 소리를 왜곡되어 자신의 소리를 듣지 못하게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공간이 달라질때마다 자신의 노래가 어떤지 모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발성을 할때 자신의 느낌을 찾고 어떤 공간이던지 그 느낌대로 노래를 부르면 항상 같은 노래를 부를 수 있다고 합니다.

턱이 없다고 느껴질 것이다.

저도 연기를 하면서 입술 모양이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겠짐 입술로만 발음이 이루어져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발음이 좋아지려면 턱이 없다고 느껴질 만큼 가벼워야 하고(이완되어야 한고 혹은 자연스러워야 하고) 혀의위치에 따라 발음이 달라지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노래를 부를떄 거의 아래턱이 없다고 느껴진다고 합니다.
아직 어떤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찾아봐야 겠습니다.

natural

연기를 하면서 자연적인, 자연발생적인 이라는 말을 들어왔고 느꼈습니다.
음악선생님은 natural이라는 말을쓰셨습니다.
위의 단어들은 모두일맥 상통하는 말인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도록 내버려 두고 자신의 몸을 느끼며 그 상태를 몸으로 기억한다. 겠죠.
꾸준한 연습을 하면 될거 라고 생각됩니다.

저의 소리를 찾기를 빌어봅니다.
열심히 해야 겠죠.

마지막으로 숙제를 내주셨는데 많은 음악을 들어보는게 우선이라면서1950,1960,1970,1980,1990,2000,2010,2011년도의 음악들을 들어보고 한국가요와 외국 pop을 각 년도별로 5개씩 좋은 노래 그냥 좋은 노래를 적어오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해보니까 전 음악적인 취향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느낌에 의존했더니 리듬이 있거나 가사가 좋은 노래를 선택하게 되더라구요.

앞으로 저의 음악성이 좋아지길 기대하면서 다음 수업시간에 글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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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킹피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