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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 개똥철학, 명상

사색! 명상!

by 킹피쉬1 2011.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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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테고리에 있는 글로는 네티즌들이 유입되지 않겠지만
저의 생각을 공유하고 싶고 또 비판 받고 싶어서

이런 카테고리의 란을 만들었습니다. 일종의 깨달음의 노트라고 하고 싶네요.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들이 많이 있었고 실천해야 겠다고 생각한 것들을 적어보고 싶어서요~

블로그로 수익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순수한 마음을 잃지 않고 저만의 글을 마음껏
써보고 싶기도 하구요!

책을 읽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색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해 보면, 학교다닐때 선생님들이 그래서 독후감을 쓰라고 했는지도 모르겠어요~

한단어 혹은 한줄, 한쪽 한권이 될 수도 있지만 생각하고 싶어질 때 잠시 책을 놓은 채 생각에
잠기는 것도 좋은것 같아요
다독, 속독의 방법도 있지만 강함은 부드러움을 이길 수 없듯 빠름은 느림을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느리다는 것은 여유라고 생각하구요. 이부분은 다음에 글을 아예 하나 써야 겠어요~!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중요한 것은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동이 없는 글읽기는 쓸데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읽는 것은 생각을 바꾸는 것인데
최종적으로 행동을 바꾸기 위함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 해야 될일을 명상을 하고, 어떤 일을 시작하기전에 30초라도 눈을 감고
명상을 하면 일이 잘 되는 것을 느낍니다. 책 시크릿에 나오는 것처럼 일을 완성도 있게 끝낸
모습을 상상하고 피드백이 오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그럼 기분이 좋아져 일을 기분 좋게 할 수 있게 될겁니다.

앞으로 깊은 이야기 많이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공감하시는 분들과 비판하실 분들은 뎃글에 남겨주시면 꼭 소통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카테고리에 있는 글이 너무 기대 되요~ 시간이 지난 다음에 읽으면 일기처럼
느껴질 수도 있겠네요. 저만의 생각의 추억또는 흐름... 뭐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요~

많은 분들이 좋은 생각하시면서 아름다운 세상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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