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해야1 나는 가수다. 이소라 '주먹이 운다' 윤도현 '해야' 이젠 도전하는 무대 나는 가수다는 경쟁 프로그램이다. 기본적으로 예능이기때문에 경쟁을 하고 재밌는 모습과 편집으로 인한 감동을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수로 만들어지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진정성있는 노래는 기본중에 기본 일 것이다. 떨어지지 않은 가수들은 나는 가수다 무대가 이제는 도전을 하는 무대가 되었다. 당연히 나는 가수다 무대에서 계속 노래를 하고 싶겠지만, 그 보다는 이제 음악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다. 가장 먼저 실험적인 음악을 추구한 윤도현은 나는 가수다를 좋은방향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윤도현은 이번에도 "일로트로닉과 록을 섞었다. 관중에게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다. 위험한 곡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해보겠다"라고 이야기 하며 또 새로운 도전을 했음을 이야기 하고 있었다. 가수 자신이 할 수 있는 노래를 하는 것도 .. 2011. 5.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