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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중평가단3

나는 가수다. 이소라 '주먹이 운다' 윤도현 '해야' 이젠 도전하는 무대 나는 가수다는 경쟁 프로그램이다. 기본적으로 예능이기때문에 경쟁을 하고 재밌는 모습과 편집으로 인한 감동을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수로 만들어지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진정성있는 노래는 기본중에 기본 일 것이다. 떨어지지 않은 가수들은 나는 가수다 무대가 이제는 도전을 하는 무대가 되었다. 당연히 나는 가수다 무대에서 계속 노래를 하고 싶겠지만, 그 보다는 이제 음악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다. 가장 먼저 실험적인 음악을 추구한 윤도현은 나는 가수다를 좋은방향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윤도현은 이번에도 "일로트로닉과 록을 섞었다. 관중에게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다. 위험한 곡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해보겠다"라고 이야기 하며 또 새로운 도전을 했음을 이야기 하고 있었다. 가수 자신이 할 수 있는 노래를 하는 것도 .. 2011. 5. 30.
나는 가수다. 1위 옥주현'천일동안' 가수로서 재발견 그동안 뮤지컬 가수로 활동하며 간간히 방송활동을 해왔고 핑클 활동을 할때도 메인보컬로서 역할을 잘 해주었다. 하지만 다른 멤버에 비해 뛰어나지 않은 외모때문에 출중한 노래실력에도 불구하고 타멤버에 존재감이 크지 않았고 실력에 비해 노래실력이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원래 노래를 잘하는 가수 였지만 핑클해체후에도 많이 바뀐 외모와 요가등으로 좋은 몸매을 보여주며 가수로서 가창력에 집중되진 않았었다. 뮤지컬배우로서 성공을 거두었지만 아이돌가수라는 편견 때문에 제대로된 평가를 받진 못했다. "연습한 시간을 믿는다. 연습한 만큼 내가 만든 드라마가 깨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이 소망이다"라고 말한 것처럼 우리나라 대형 뮤지컬들의 주인공을 맡으면서 노래에 대한 집중과 가창력 그리고 연기력까지 모두 업그레이드 시켜왔.. 2011. 5. 29.
나는 가수다. 자우림을 보고 싶다면? 이 세상 어느 누구도 노래를 싫어하는 사람을 없을 것이다. 나는 가수다가 시청률이 어디까지 올라 갈지 궁금해 진다. 일밤은 다시한번 예능계를 평정할 것인가... 오랜만에 품질 좋은 프로그램이 나온것 같다. 사람들은 평가하길 좋아하고 평가받는 것은 싫어한다. 이런 욕구가 채워진 프로그램중의 하나인데, 다행이 이번에는 품질이 좋다^^ 그림을 누르면 MBC 청중평가단 홈페이지로 연결 됩니다~ 각설하고 이 프로그램을 보다보면 이런 생각이 든다. '나도 현장에서 노래를 들어보고 싶다' '나도 저 가수에게 투표하고 싶다' '나도 평가단이 되고 싶다' 티비로 보는 다수의 사람들의 의견과 현장에서 평가하는 청중평가단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지금 임재범이 실시간 순위 1위를 달리며 이슈가 되고 있지만, 정작 청중평가.. 2011.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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