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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3

나는 가수다. 이소라 '주먹이 운다' 윤도현 '해야' 이젠 도전하는 무대 나는 가수다는 경쟁 프로그램이다. 기본적으로 예능이기때문에 경쟁을 하고 재밌는 모습과 편집으로 인한 감동을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수로 만들어지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진정성있는 노래는 기본중에 기본 일 것이다. 떨어지지 않은 가수들은 나는 가수다 무대가 이제는 도전을 하는 무대가 되었다. 당연히 나는 가수다 무대에서 계속 노래를 하고 싶겠지만, 그 보다는 이제 음악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다. 가장 먼저 실험적인 음악을 추구한 윤도현은 나는 가수다를 좋은방향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윤도현은 이번에도 "일로트로닉과 록을 섞었다. 관중에게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다. 위험한 곡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해보겠다"라고 이야기 하며 또 새로운 도전을 했음을 이야기 하고 있었다. 가수 자신이 할 수 있는 노래를 하는 것도 .. 2011. 5. 30.
나는 가수다 임재범의 빈잔과 박정현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나는 가수다에 대해서 벌써 3개째 포스팅을 하고 있네요~ 밑에 글을 클릭하시면 해당 포스트로 이동합니다. 오페라 스타, 나는 가수다 서바이벌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 청중평가단 신청는 방법! 심사 방식이 많이 바뀌었네요~ 저도 왜 꼴등한 사람이 떨어지지 않지 라고 생각했어요~ 이해를 돕기 위해 사진을 마련했습니다.~ 지금 나가수를 보지 않으면 아마 대화를 못할 정도 일 것이다. 왕따당하는 느낌을 충분히 느껴보고 싶다면 이런 글 정도는 무시해 주길~^^ 노래를 듣고 있으면 이런 노래들을 평가해도 되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확실히 나가수는 우리나라 가요계에 한획을 긋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첫번째로 노래를 부른 임재범은 노래를 부르고 탈진해서 쓰러져 병원에 갔다. 나훈아의 빈잔을 록스타일로 열정적으로 미친듯이 불.. 2011. 5. 9.
나는 가수다. 자우림을 보고 싶다면? 이 세상 어느 누구도 노래를 싫어하는 사람을 없을 것이다. 나는 가수다가 시청률이 어디까지 올라 갈지 궁금해 진다. 일밤은 다시한번 예능계를 평정할 것인가... 오랜만에 품질 좋은 프로그램이 나온것 같다. 사람들은 평가하길 좋아하고 평가받는 것은 싫어한다. 이런 욕구가 채워진 프로그램중의 하나인데, 다행이 이번에는 품질이 좋다^^ 그림을 누르면 MBC 청중평가단 홈페이지로 연결 됩니다~ 각설하고 이 프로그램을 보다보면 이런 생각이 든다. '나도 현장에서 노래를 들어보고 싶다' '나도 저 가수에게 투표하고 싶다' '나도 평가단이 되고 싶다' 티비로 보는 다수의 사람들의 의견과 현장에서 평가하는 청중평가단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지금 임재범이 실시간 순위 1위를 달리며 이슈가 되고 있지만, 정작 청중평가.. 2011.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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