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무한도전5 시사를 반영하는 무한도전! 무한도전은 역시 여느 예능 프로그램과는 다르다. 사회의 문제점을 재미와 함께 가려운 곳을 긁어내듯 시원하게 표현하고 있다. 이번 주 주제는 대학 등록금문제! 만원으로 돈을 벌어 보라는 것이었다. 동업을 하기도 하고 혼자 일하기도 했는데, 유재석과 박명수가 팀을 이뤄 동업을 하였다. 역시 상황극이 나왔고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만원도 쓰기 힘든 대학생들의 생활고에 대해 보여 주기에 충분했다고 생각된다. 하하는 길거리 마사지를 했고 길은 주먹이 운다에서 나온 맞아주고 돈 받는 일을 했다. 일반사람들이 생각해 낼 수 있는 돈 벌기는 불가능한 일들이었고 연예인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본다. 노홍철은 역시 사업을 했던 사람답게 전에 거래했던 동대문의 문구 도매 상가로 가서 물건을 떼어 적절한 장소을 선정해 팔기 시.. 2011. 4. 11.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