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초심1 초심, 즐거움과 깨달음 이 글은 제 나이 25살 때 쓴 글을 고쳤습니다. 2006.7.27에 블로그의 이름이 내 인생의 즐거움이었습니다. 내 인생의 즐거움을 찾자는 거였죠. 그러다 보니 즐거움에 대해서 많이 깨달았습니다. 우선 깨닫다라는 말은 참 소중한것 같습니다. 이 말이 있기 때문에 우린 평생 공부해야 한다는 말이 나온것 같습니다. 요즘은 깨달아 가는 재미에 살아갑니다. 지식으로 머리가 꽉찬 상태가 아니라 영혼이 꽉차서 먹지 않아도 배부른 느낌으로 표현해야 할까요? 지금은 즐거움에 대해 깨달았지만 또 다른 생각을 깨달을 때가 반드시 올 것입니다. 그것을 깨달았을때 얼마나 행복할까요? 예전엔 어떻게 하면 잘할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잘하자' 이렇게 생각하면 '못하면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을 하게되어 두려움이 생깁.. 2011. 6.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