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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패션,헤어,뷰티

저스틴 비버 헤어 스타일

by 킹피쉬1 2011.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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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는 가수임에도 불구하고 현란한 머리 스타일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스타일링에 차이가 있습니다.
그만큼 남자에게 컷트도 중요하지만 헤어스타일링이 중요합니다.
여러분들도 헤어스타일링 연습 많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만의 헤어스타일링법을 살짝 말씁드리자면 일단 필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는 왁스 두번째는 스프레이입니다.
왁스와 스프레이는 좋은 것을 써야 합니다.

왁스는 미용실 가면 많이 알려줍니다. 하지만 스프레이는 잘 알려주지 않습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스프레이는 반드시 좋은 것을 써야 합니다. 안그럼 두피 망가지고 별로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좋은 스프레이는 사람들이 스프레이 뿌린지 모릅니다. 여자 아나운서들이 그런 스프레이 쓰는 겁니다. 찰랑 찰랑해 보이죠?


1. 드라이기의 차가운 바람으로 머리를 말립니다.
2. 약간 따뜻한 바람으로 머리를 구기거나 만지면서 모양을 만듭니다.
    드라이기 바람을 머리카락에 계속 쐬고 있으면 안되고 잠깐 바람 넣었다가 떼고 이런식으로 하면 됩니다.
이때 정말 중요한 팁은 머리의 모양은 드라이기로 인해 머리가 뜨거워졌다가 식을때 머리가 만들어 집니다.
급격하게 식으면 더 효과가 있는데 손으로 머리를 구긴상태에서 차가운 바람을 넣어주면 머리가 구겨져 있습니다.
차가운 바람으로 선풍기나 드라이기에 있는 찬바람기능을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선풍기를 사용할 땐 머리가 날리지 않게 스타일링 한곳을 잡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선풍기를 잠깐 쐬어야 한다는 거 잊으면 안되요.

3. 정말 소량의 왁스로 머리를 스타일링 합니다.
   (아시죠? 뒷머리->옆머리->윗머리 순이라는거 앞머리는 정말 살짝 스치거나 건들지 마세요)

4. 자신이 원하는 방향의 컬을 한손으로 잡고 한손으로  멀리서 스프레이는 치~익 뿌려 줍니다. 반드시 치~익 기억하세요.
    절대로 길게 뿌려선 안됩니다.
    그렇게 자신이 컬이 생기길 원하는 곳에스 프레이를 뿌리면서 머리모양을 잡아갑니다.
5. 전체를 가볍게 뿌려 줍니다.
6. 드라이기의 약한 바람으로 머리 전체에 살짝 쐬어 주어 고정시키며 마무리 합니다.


이렇게 하시면 하루종일 스타일링 유지 될겁니다. 그리고 머리 스타일링하면 피부에 기름이 더 많이 생기니 기름종이 가지고 다니시면서 탁탁 찍어 주시는거 잊지 마시구요!

이젠 남자도 관리를 해야 합니다. 경쟁력을 만들어야죠~

그냥 가실거 아니죠?  view on버튼을 누르시면 더 많은 사람이 읽으 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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