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잘 입는 법] 바지의 기본적인 아이템!

 

청바지

청바지의 밑단 및 허벅지 사이즈(통)는 자신의 컨셉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남성일 경우, 일단 부츠 컷은 절대적으로 비추한다.
이유는 수많은 패션 사진을 보지만 우리나라 쇼핑몰 외에는 우리나라 스타들도 입지 않는다.
디젤과 돌체&가바나의 스타일을 추천한다.
이 브랜드의 옷을 사라는 것이 아니라 fit과 전체적인 흐름을 보라는 말이다.

계절에 따라 크게 연청, 중청, 진청, 블랙, 베이지의 옷을 다르게 입을 수 있다. 그러므로 사계절이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모든 청바지가 하나씩은 있어야 한다. 하나더 필요하다면 흰색! 위 사진처럼
약간 아이보리가 섞인 흰색 계열이라면 부담스럽지 않겠다. 이렇게 옷장에 있다면 어떤 상의를
사와도 대부분 맞춰 입을 수 있다.
 

카고바지 진한 카키색 카고 바지를 추천한다. 카고바지는 대부분 통이 넓은데 절대 안된다.
주머니의 위치와 원단 가장 중요한 fit을 봐야 한다. 

 

면바지는 곤색, 어두운 베이지 무조건 주름이 없어야 한다. 주름은 나이들어 보일 수 있다. 
이름은 정확히 모르지만 벨트부분에 있는 주름(사진에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반드시 없는 것으로 선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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